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무이야기] 디지털과세, 법고창신의 지혜 필요하다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세무이야기] 디지털과세, 법고창신의 지혜 필요하다 백제흠 김앤장 변호사
AD

내달 초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조세협회 제72차 세계총회의 대주제가 ‘디지털 경제 하에서의 과세 문제’이다. 전세계적으로 다국적 IT 기업에 대한 ‘디지털 과세’ 도입 논의가 뜨거운 감자라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지구촌의 조세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조세 분야 올림픽에서 핵심주제로 심도 깊게 논의될 것이다. 논쟁의 발단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2017년 9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 미국의 글로벌 업체가 제공한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원천과세, 디지털 광고수익에 대한 과세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나아가 EU 집행위원회는 2018년 현재 프랑스 주도하에 ‘형평세(equalization tax)’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형평세란 글로벌 기업이 진출한 국가에서 매출이 발생하였다면 순이익과 무관하게 그에 상응한 세금을 내도록 하는 제도이다. 형평세가 도입되면 연매출의 2% 정도를 세금으로 부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디지털 경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의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즉, 물리적 실체에 기반을 두는 전통적 경제와는 본질적 차이가 있는 것이다. 디지털 경제의 상거래유형으로서는 인터넷 광고, 앱 스토어, 온라인 쇼핑,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디지털 경제는 특정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이동성’, 새로운 참가자들이 증가할수록 기존의 사용자들이 누리는 편익이 상승하는 ‘네트워크 효과’, 정보사용자들이 무료로 참여하고 그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의해 다른 곳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수익원천의 다양성’이라는 고유의 특성을 갖는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국제조세 분야도 예전과는 다른 현실적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고정사업장이 없다면 외국기업의 사업소득에 대해 과세할 수 없다는 것이 국제조세의 기본법리이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외국기업이 국내에 두고 있는 공장 등 시설을 고정사업장이라고 한다. 물리적 공간에서 사업이 행해지는 전통적 경제에서는 외국기업이 국내에서 의미 있는 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고정사업장의 설치가 필요했으므로 국세청은 비교적 용이하게 그 사업장을 파악하여 과세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그러면 디지털경제에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앱 스토어의 고정사업장은 어디일까? 전통적 국제조세 법리상 서버가 고정사업장이 되므로 만일 외국기업이 서버를 역외에 두고 사업을 한다면 국내에서 아무리 많은 소득을 얻더라도 국세청은 수수방관할 수 밖에 없다. 앱 스토어를 이용하여 다운받는 고객이 있는 국가에 고정사업장이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현행법상 수용하기 어려운 견해이다. 더 이상 굴뚝이 존재하지 않는 디지털경제 시대에는 전통적 고정사업장 개념에 부합하는 장소를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물리적 실체와 무관한 ‘디지털 실체’ 또는 ‘가상의 고정사업장’ 등 새로운 고정사업장 개념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영국은 ‘우회이익세’라는 세목을 도입하여 국내에 굴뚝이 없는 IT기업을 과세 범위 내로 포함시켰다. 인도는 디지털 재화를 소비하는 행위에 대하여 세금을 부과하는 ‘균등부과세’를, 터키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에 대한 과세를 위하여 ‘전자상거래에 대한 원천징수세’를 각각 도입하였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관람할 때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도 디지털 경제 하에서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한다. 부가가치세법상 재화나 용역의 공급장소가 국내라면 외국기업도 부가가치세 납세의무를 질 수 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경우, 그리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경우에는 그 카페와 영화관이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장소가 됨은 명백하다. 그러나 휴대폰을 통하여 유튜브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경우 그 공급장소는 어디일까? 유튜브 서버가 있는 장소일수도 있고, 개별 스마트폰 이용자가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바로 그 장소일 수도 있다. 기존의 우리나라 판례들을 보면 구체적인 기준은 제시하지 않고, ‘중요하고 본질적인 부분의 공급이 어디에서 이루어졌는지 여부’에 따라 공급지를 판단하고 있다. EU나 일본은 제공되는 용역의 특성별로 공급장소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는 반면, 우리 부가가치세법은 전자적 용역에 대해서도 ‘역무가 소비되는 장소’라고만 규정하고 있어서 공급장소의 판단도 사안마다의 해석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지게 된다. 향후 발생하게 될 더 많은 디지털 거래 유형에 대비하여, 지금이라도 관련 법령을 정비하여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기대해 본다.


AD

전광석화와 같은 IT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경제의 세무 문제는 이제 모든 산업 및 소비 영역으로 넘어왔다. 굴뚝산업 시대의 전통적인 조세 체계가 디지털 경제 시대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알맞은 옷’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디지털 상품을 누구보다도 빨리 소비하는 얼리 어답터 국가이기도 하지만, 기술 및 무형자산의 소유자로서 이를 수출하는 세계적인 IT 강국의 위치에 있다는 사실도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디지털 경제 시대의 국제조세의 패러다임이 변할 필요는 누구라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 변화는 헌법상 조세법률주의 원칙 하에 납세자의 예측가능성과 법적 안정성이 보장되는 합리적 틀 안에서 행해져야 할 것이다. 기존 제도에 담긴 지혜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법령을 만들어야 하는, 옛 선현(先賢)들의 온고지신(溫故知新)과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예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백제흠 김앤장 변호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