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올 여름 농촌과 하나되는 낭만농촌 페스티벌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딸기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8.07.06 14:44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올 여름 농촌과 하나되는 낭만농촌 페스티벌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딸기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