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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73년 만에 서울 용산을 떠나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에 신축된 사령부 개청식을 통해 본격적인 평택 시대를 시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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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6.29 13:31
주한미군이 73년 만에 서울 용산을 떠나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에 신축된 사령부 개청식을 통해 본격적인 평택 시대를 시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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