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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 기술개발 등 지원할 한국소공인단체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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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소공인들의 기술창업, 기술개발 등을 지원할 사단법인 한국소공인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5일자로 이 단체의 설립을 허가해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회는 ▲소공인 기술창업, 기술개발, R&D 정책자금 및 기술경영활동 등에 관한 정보제공 ▲소공인들간 기술교류 및 협업 지원 ▲신제품 및 신기술 공동연구 지원 등을 주요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


연합회는 아울러 소공인 자체 및 공동 브랜드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소공인 규제 개선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제언 등의 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연합회의 초대 대표는 곽의택 한국소공인진흥협의회장(사진)이 맡았다. 엠에스디경영개발원 대표이기도 한 그는 2013~2015년 중소기업 명예옴부즈만을 역임했다.


소공인 기술개발 등 지원할 한국소공인단체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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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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