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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과 역사에 남는 성장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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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당선자 14일 당선 소감으로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정책 공약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 당선자는 14일 "이번 선거기간 동안 밤낮으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용산가족들을 만났다. 다시 한 번 용산가족의 소망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지해주신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성 당선자는 "새벽부터 서둘러 일터로 향하는 바쁜 발걸음 속에서도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구민들을 비롯해 용산을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달라는 부모님의 당부, 매년 열리는 어르신의 날 행사로 즐겁다며 두 손 꼬옥 잡으며 감사하다는 어르신, 배움의 공간과 청년 일자리를 더 만들어 달라는 학생들의 이야기, 지나갈 때마다 구청장 아저씨 라며 해맑게 웃어주는 우리 용산의 아이들, 저에게 해 주신 그 말씀들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겨 ‘살기 좋은 용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우리는 북미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열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목도하고 전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그 중심에 용산도 명실상부한 세계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지금 용산은 지난 8년의 눈부신 성과 보다 앞으로 4년이 더 기대되는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성 당선인은 "판문점 선언에 따라 남북철도가 연결되면 국가상징 중앙역은 단연 서울역이 될 것이며 유럽으로 오고가는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 유럽의 관문 첫 번째 도시가 바로 용산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재원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공약인 치매국가책임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치매안심마을 용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교육도시 용산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숙명여대와 연계해 지역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혁신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하겠으며, 국제업무단지 내 대형병원 건립도 현재 진행 중으로 이미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맺어 놓았다"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과 역사에 남는 성장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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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당선자는 "서울시와 함께 하는 경부선 지하화를 포함한 용산마스터플랜 또한 지방선거가 끝나면 곧 발표된다"며 "한남뉴타운을 비롯해 구민들이 원하는 대로 용산 개발지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 구청장은 "또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말처럼 내일(MY JOB)주식회사를 설립해 청년 뿐 아니라 용산가족 모두의 일자리를 책임지겠다. 또 동네마다 MY 도서관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 메이커 시티 조성을 통해 용산전자상가를 활성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장애인 자립 및 돌봄 보장체제를 통해 꼼꼼한 복지로 행복한 용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 당선자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닌 정보공유부터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동네 사랑방으로 만들겠다"며 "용산은 제가 40년을 살아온 저의 삶의 터전이자, 남은 생을 함께 할 저의 고향이다. 지역 곳곳을 속속들이 알고 용산과 용산구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저 성장현이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민선 7기 용산의 플랜을 책임지고 멋지게 완성, 더욱 살맛나는 더불어 잘사는 용산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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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우리 용산을 반드시 ‘세계중심도시 용산’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 더욱 겸손하고 더욱 낮아져서 용산가족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 여러분과 더불어 잘사는 용산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3선을 하는 동안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용산과 역사에 남는 성장현이 되겠다"고 마쳤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과 역사에 남는 성장현 되겠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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