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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뉴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골프공이야, 축구공이야?"

캘러웨이골프가 다음달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2018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골프공(사진)을 출시했다. 첨단 소재 그래핀에 트루비스(Truvis) 기술을 적용해 파격적인 비거리와 완벽한 컨트롤 능력을 제공한다. 그래핀이 바로 탄소에서 추출한 나노 물질이다.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지만 아주 가볍다.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를 한 차원 더 진화시켜 극도의 부드러움까지 발휘한다.


오각형의 트루비스 패턴은 보기 좋고, 골프공이 크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로 셋업에서 안정감을 제공한다. 퍼팅할 때는 그린의 컨디션을 파악하기 쉽다. 국내에서만 선보이는 '화이트&블랙'을 비롯해 '화이트&레드', '화이트&핑크', '옐로우&블랙' 등 총 4가지의 다양한 컬러 옵션이 있다. 소장 가치는 물론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8만원,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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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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