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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제7회 지방선거 정책공약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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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퍼스트(First), 호남발전 최우선 공약 담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민주평화당은 28일 ‘지역평등’과 ‘민생제일’을 핵심 기조로 하는 6·13 지방선거 정책공약집 '민주평화당이 국민께 드리는 약속'을 발간했다. 지난 5월 9일 발표한 10대 공약에 분야별 공약을 더한 종합 정책공약집이다.


민주평화당은 “지역을 살리고 민생을 지키는 정책”을 근간으로 우리시대의 개혁과제를 진단하고 그 대안으로 101가지 정책약속을 제시했다. 10대 핵심 공약과 함께, 지역·농어업·산업·일자리·교육·복지·주거·환경·평화·호남권 등 13분야에 걸쳐 101가지 공약을 담았다.

민주평화당은 제7회 지방선거에서 호남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대전환을 꾀하고 있다. 낙후된 호남의 SOC 확충을 위해 사업예산 최우선 확보, 호남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 새만금 개발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이번 정책공약에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목표다. “지자체 복지급여 중앙정부 전액부담”, “지방교부세율 25%로 상향”, “지역민 의무고용제”, “4년제 산업대 지역별 설립” 등이다.

아울러 “청년기본소득 도입”, “임대료 상한제 도입”, “적정임금제 도입”, “공공 산후조리원, 공공 장기요양시설 건립” 등 청년, 여성, 노인, 세입자 등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 정책도 담았다. 특히 “쌀소비 확대, 농업예산 5% 확보” 등 농어업인에 대한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한반도 평화체제에 걸맞은 내실 있는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남북 대학생 교환학생 운영, 남북 시군의 100개 자매도시 체결” 등도 제시했으며, 낙후된 호남의 발전을 위해 “호남 SOC에 대한 획기적 투자”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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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책공약집에는 정책위원회(의장 황주홍)와 중앙선대위 정책공약본부(본부장 박주현)가 준비한 정책공약과 함께, 민주평화연구원(원장 이상돈)이 준비한 “6·13 지방선거의 의미와 전략방향” 등의 글을 함께 실어 이번 선거의 시대정신을 함께 제시했다.


민주평화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민생, 평화, 민주, 개혁, 평등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민주평화당의 비전과 이를 실천할 101가지 약속을 반드시 관철시켜 나가겠다”며 “특히 호남 퍼스트의 의지와 각오로 호남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호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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