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주식 200만주(100%)를 100억원에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개발 전문 자회사 설립을 통한 경영 효율화 및 지식재산권(IP)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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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8.05.28 09:51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주식 200만주(100%)를 100억원에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개발 전문 자회사 설립을 통한 경영 효율화 및 지식재산권(IP)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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