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악관, "북·미 회담 준비 인력 싱가포르로 출발 예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백악관, "북·미 회담 준비 인력 싱가포르로 출발 예정"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백종민 외교안보담당 선임기자] 백악관이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팀이 싱가포르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한 백악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인력이 당초 예정대로 이번 주말 싱가포르로 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간의 2차 정상회담이 보도된 이후 나왔다.

앞서 인터넷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도 30여명의 백악관과 국무부 인력이 싱가포르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백종민 외교안보담당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