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용준의 여행만리]향기나는 '소확행'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시계아이콘03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계절의 여왕인 5~6월, 꽃길 따라 가는 여정

[조용준의 여행만리]향기나는 '소확행'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5월 꽃향기가 가득하다. 작지만 소중한 행복에 빠져보기 좋을때다. 여왕의 귀환인 에버랜드 장미축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를 비롯해 춘천 제이드가든 황금비슬나무, 곤지암 화담숲 조팝나무), 포천 허브아일랜드 플라워축제까지 어딜가도 꽃길만 쭉 이어진다.
AD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계절의 여왕인 5월과 6월의 풍경은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게 없습니다. 이맘때의 세상을 색으로 표현하면 파랑과 초록과 빨강이겠지요. 하늘과 바다의 파랑, 강렬한 장미의 붉은색에 신록을 덧칠해가는 초록색의 싱그로움 말입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무궁하지만 그 혜택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때가 지금입니다. 꼭 자연경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수목원이나 식물원 등은 절정의 꽃향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꽃길을 유유자적 거니는 것만으로도 온 몸에 청정한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습니다. 꽃잎과 나뭇잎에 이슬이 방울방울 맺힌 이른 아침이나 비가 갠 오후 찾는다면 더더욱 경이롭습니다. 여왕의 귀환을 알린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비롯해 허브 꽃향기 가득한 포천 허브아일랜드 플라워축제, 황금빛 뽐내는 춘천 제이드가든의 황금비슬나무, 눈송이처럼 맺힌 곤지암 화담숲의 조팝나무 등입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생활을 잠시 접고 하루쯤 가족이나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잡고 꽃향기에 취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여왕의 화려한 귀환 에버랜드 장미 축제 오픈

[조용준의 여행만리]향기나는 '소확행'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33주년을 맞은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대대적인 리뉴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올해 장미축제의 콘셉트는 '여왕의 귀환'이다.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해 그 동안 국내 주요 기업 및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70여 개 꽃 축제의 효시가 됐다.


먼저 장미축제 메인 무대인 장미원이 7개월의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변신했다. 장미원 끝에 위치한 장미성 오른쪽에는 약 5m 높이의 3층 전망대가 새롭게 마련돼 전경은 물론,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높은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장미원을 가로지르는 약 70m 길이의 중앙 화단은 시원한 물이 흐르는 수로와 다양한 계절 꽃들로 꾸며졌다. 장미원의 4개 테마가든도 올해 장미축제와 함께 새로워졌다.


빅토리아가든은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12종의 장미 신품종은 물론 골든셀러브레이션(영국), 퀸엘리자베스(미국), 아이스버그(독일) 등 장미가 유명한 7개국의 대표 장미 70여종을 국가별로 특별 전시한다.


비너스가든에서는 피스, 피에르 드 롱사르, 잉그리드 버그만 등 세계장미협회가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장미 13품종과 세계 각국의 장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우수 장미품종 35종이 선보인다.


미로가든은 길을 따라 과일, 차, 몰약 등 장미의 다양한 향기를 맡을 수 있을 수 있는 향기 특화 존이다. 큐피드가든은 사랑의 정령 큐피드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계열의 로맨틱한 장미 품종을 다채롭게 전시한다.


이 외에도 장미원에는 황금마차, 장미벤치, 오솔길 등 장미를 활용한 다양한 토피어리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장미 가까이에서 로맨틱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28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일에는 에버랜드 개장 시간보다 일찍 입장해 식물 전문가와 함께 장미원을 돌며 식물을 탐방하고 미니 가드닝 체험과 장미차를 시음할 수 있는 '가든 투어' 프로그램이 특별 운영된다. 축제는 내달 17일까지 펼쳐진다.


◇곤지암 화담숲, 눈송이처럼 피어난 조팝나무길 장관

[조용준의 여행만리]향기나는 '소확행'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야생화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화담숲 자작나무



경기도 광주의 화담숲은 늦봄의 연둣빛 신록을 자랑한다. 화담숲의 1,355,371㎡ (41만 평) 대지를 감싸는 연둣빛 나무들과 그 사이로 살랑이는 바람, 그리고 형형색색의 꽃들이 5월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이맘때를 장식하는 꽃은 이름도 귀여운 '조팝나무'다. 하얀 꽃을 뭉게뭉게 피우는 조팝나무와 꽃이 공처럼 둥그렇게 모여 나는 공조팝나무, 산에서 주로 나는 산조팝나무 외에 참조팝나무, 황금조팝나무 등 20여 종을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조팝나무는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5월 봄의 절정을 선사한다.


조팝나무란 이름은 그 꽃이 좁쌀을 튀겨 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조밥나무'라고 부르던 것을 강하게 발음하다 보니 얻게 된 이름이다. 조팝나무는 좁쌀만 한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피어 마치 순백색 팝콘이 나무에 피어있는 듯하다.
다양한 종류의 조팝나무는 화담숲 테마원 코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수국원과 수련연못의 폭포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린다.


화담숲 자작나무숲은 파란 하늘 끝에 닿을 듯 쭉쭉 뻗은 하얀 빛깔의 1,000여 그루의 자작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곳이다. 하얀 빛깔의 자작나무가 풍기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100여 종의 오색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대롱대롱 종모양의 꽃이 금방이라도 소리를 낼 것 같은 초롱꽃과 진보랏빛 자태를 뽐내는 노루오줌, 반짝이는 햇살에 노란 빛을 더하는 큰금계국 군락은 햇살을 받으며 살랑살랑 금빛 물결을 이룬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계절의 여왕 5월, 허브향 가득한 플라워축제

[조용준의 여행만리]향기나는 '소확행'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허브 아일랜드 플라워정원



허브의 여왕 라벤더 꽃이 활짝 피고 있는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플라워축제가 열린다. 먼저 꽃을 이용한 다양한 포토존이 나들이객을 유혹한다.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한껏 풀 수 있는 인생샷을 꽃배경으로 담을 수 있다. 특히 그림 속 입체적으로 피어난 꽃들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명화로 재탄생해 전시되기도 한다.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플라워 불빛스노볼 만들기와 플라워 캐리커처 그리기는 누구나 체험을 할 수 있다.


임옥 대표는 "꽃밭과 플라워 포토존을 누비며 화려한 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해가지면 밤하늘 별들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불빛동화축제도 함께 열린다"며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천국 같은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어 플라워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7080의 추억 거리와 허브힐링센터내 D.I.Y체험장 등 플라워축제 이외에도 오감만족이 가능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이 풍성하다.


허브아일랜드는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된 관광지로 사계절내내 꽃향기로 가득하다.


신북면 삼정리에 위치한 허브아일랜드 43만여㎡의 광활한 면적에 어딜 둘러봐도 꽃천지다. 한련화와 양귀비, 체리세이지, 제라늄, 라벤더 같은 허브꽃들과 함박꽃, 작약, 철쭉이 여왕의 계절에 절정을 이루고 있다.


박선미 홍보 부장은 "매일 밤 만나는 불빛동화축제의 오색찬란한 불빛야경이 동화 속 세상을 만나게 해 줄 것"이라며 "혼자 방문하는 관람객도 이러한 향기 가득한 꽃밭에서 소확행을 즐겨볼 수 있는 여행지"라고 설명했다.


◇춘천 제이드가든, 꽃보다 아름다운 잎, '황금비술나무'

[조용준의 여행만리]향기나는 '소확행'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제이드가든 수생식물원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인근 주민들과 경춘선 전철을 타고 찾아온 수도권 관람객로 북적인다. 수목원에서 맨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이탈리아 투스카니풍으로 지어진 방문객센터다. 이국적인 건물에 사용된 붉은 벽돌은 중국에서 40년 전에 사용됐던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매표소와 식당, 카페, 기념품점이 있는 방문객센터를 지나 곧장 들어서면 계곡의 북쪽 경사면을 따라 조성한 수목원이 펼쳐진다. 만병초류와 단풍나무류, 붓꽃류, 블루베리 등 수천종의 식물이 있다. 강렬한 원색보다는 수수하고 은은한 멋을 뽐내는 화훼류 위주로 꾸몄다.


이달 말 부터는 수목원은 단풍 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울긋불긋한 단풍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황금비술나무'다. 이 나무는 한 여름에도 마치 가을 단풍을 연상케 할 정도로 밝은 빛깔을 자랑한다.


황금비술나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느릅나무와 많이 닮아 있지만 초봄부터 노랗게 밝은 빛을 띠는 것이 큰 특징이다. 제이드가든의 황금비술나무는 국내의 공원이나 식물원에 식재 된 나무들 보다 큰 규모를 자랑한다. 5월말부터 노랑빛으로 물들기 시작해 7월 초까지 가장 절경을 이룬다.


AD

특히 바람에 흔들리며 햇살에 반사되는 잎은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황금비술나무의 화려한 빛깔을 따라 수목원을 걷다보면 힐링이 절로 된다.


조용준 여행전문 기자 jun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