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형민의 휴먼 피치] 히딩크의 '셔틀런'은 이제 구식 훈련일까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월드컵 D-50 ②, 체력훈련에 돌입할 시기가 된 축구대표팀

[김형민의 휴먼 피치] 히딩크의 '셔틀런'은 이제 구식 훈련일까 훈련하는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AD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지난해 9월 오성옥 18세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 감독(45)을 인터뷰하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71)의 '셔틀런' 훈련에 관해서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준비하던 여자 핸드볼대표팀은 '퀵퀵 훈련'을 했다. 이 훈련은 10분 가량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뛰다 돌아서고 돌아섰다가 뛰기를 반복하는 훈련이다. 10분 뒤에는 7명씩 팀을 나눠 연습경기를 했다. 이는 2002년 히딩크 감독이 우리 축구대표팀에서 실시했던 셔틀런 훈련을 축소해서 따라했다.


오 감독도 당시 훈련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그가 해본 셔틀런의 축소판은 "효율적"이었다. 셔틀런 훈련을 단순히 많이, 오래 뛰어서 체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대부분 알고 있지만 그것과는 다르다고 했다. 오 감독은 "반복해서 뛰는 것보다 중간에 실전 경기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면서 체력을 바짝 끌어올린 다음에 연습경기로 그 체력을 유지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경기내내 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러시아월드컵까지 남은 시간은 50일. 우리 축구대표팀도 이제 체력훈련에 매진해야 할 때가 됐다. 하비에르 미냐노(51) 코치의 주도로 선수들은 월드컵 경기에서 지치지 않을 정도의 체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훈련방법이 중요하다. 미냐노 코치의 고유 권한이긴 하지만 축구팬들과 일각에서는 '셔틀런' 수준의 강도 높은 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꽤 있다. 체력 훈련의 강도가 높아야 한다는 주장은 최근 축구대표팀의 경기내용 때문에 나왔다. 우리 대표팀의 대다수 실점 장면의 원인은 수비 집중력의 저하였다. 특히 후반전에 실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3월에 폴란드(2-3패), 북아일랜드(1-2패)와 한 경기에서도 그랬다.


토니 그란데(71) 대표팀 코치는 "3월 두 경기에서 후반 막판 실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월드컵 본선에서 그런 모습이 나오면 패배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체력이 좋아야 후반 막바지까지 선수들의 집중력이 유지될 수 있다. 또한 국내 한 프로축구 구단 지도자는 "풀백들과 센터백들이 서로 공간과 자리를 커버해주는 플레이가 잘 안 된다. 풀백들의 경우 공격에 나갔다가 수비로 돌아오는 게 늦다"고 했다. 많이 뛰면서 공간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김형민의 휴먼 피치] 히딩크의 '셔틀런'은 이제 구식 훈련일까 3월 북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 장면 [사진=대한축구협회]



8년 전까지 강도 높은 체력훈련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우리 대표팀에 '연례행사' 같았다. 대표 선수들은 이를 '공포의 삑삑이'라고 불렀다. 2002년 거스 히딩크 감독이 사령탑에 있을 때 한 셔틀런 훈련이 시초였고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2006년 딕 아드보카트(71) 감독, 2010년 허정무(63) 감독이 월드컵 대표팀을 이끌 때 대회를 앞두고 셔틀런 훈련을 했다. 성적에 관게 없이 이 훈련을 하고 나간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의 경기력이 좋았다. 특히 아드보카트 감독의 경우 2006년 독일월드컵을 약 두 달을 앞두고 훈련을 시작해 효과를 봤다. 독일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은 16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토고를 잡고 프랑스와 비기는 등 좋은 경기를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셔틀런은 현장에서 '구식 훈련'이 됐다. 과학이 접목된 훈련, 선수들 각각의 특성에 맞춘 훈련이 더 중시되면서 선수들이 일괄적으로 모여서 하는 셔틀런은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준비에서 종적을 감췄다. 셔틀런은 훈련보다 체력의 수치를 확인하는 테스트의 개념이 됐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셔틀런의 강도가 낮아졌다. 과거 마지막 한 명의 선수가 남을 때까지 100회가 넘도록 달렸던 방식에서 25번 짧은 구간을 반복해서 달리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후에 연령별 대표팀이 국제대회에 참가할 때 체력훈련을 그렇게 강도 높게 하지 않고 있다. 체력 관리는 선수 개인의 관리 영역이라는 최근의 흐름에 따른 영향이기도 했다.


AD

이번 러시아월드컵 대표팀도 훈련프로그램을 할 예정이지만 강도는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냐노 코치는 "많이 뛰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뛰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체력의 회복과 휴식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50의 체력으로도 어떻게 분배하고 쓰느냐에 따라 100이상의 체력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다.


사견을 전제로, 방법은 다르겠지만 셔틀런 만큼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은 분명 지금 대표팀에 필요하다. 이번 월드컵은 기술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국가대표팀들 간의 경기들은 수준차가 많이 난다. 선수들의 기술에서 차이가 생긴다. 기술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빠르게 드리블하고 화려한 개인기를 할 수 있는데는 강한 체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의 체력훈련이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