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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안전경영 실천으로 사망사고 20% 줄이기,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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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4.25 07:56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안전경영 실천으로 사망사고 20% 줄이기,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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