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한일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최대 압박을 유지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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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8.04.24 17:5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한일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최대 압박을 유지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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