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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드루킹 댓글공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마친 뒤 서울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이주민 청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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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8.04.19 11:17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드루킹 댓글공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마친 뒤 서울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이주민 청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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