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안전순찰요원 896명 전원 올해 정규직으로”

시계아이콘02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초대석]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안전순찰요원 896명 전원 올해 정규직으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서울 여의도 도로공사업무지원센터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정규직 전환 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대담=이은정 건설부동산부장, 정리=박민규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안전순찰 요원 900명가량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정부의 ‘좋은 일자리’ 정책에 발맞춰 외부 용역 직원들을 자회사 및 직접고용 방식으로 돌리려는 것이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풀어야 할 현안 중 제일 큰 문제가 고용”이라며 “큰 방향은 정규직 전환인데, 재정 부담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비정규직 1316명을 정규직 전환 대상으로 확정했다. 전체 비정규직 9396명 가운데 14.0%를 우선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이다. 도로공사 전체 비정규직의 97.9%인 9202명이 외부 용역이다. 나머지 194명은 직접고용한 기간제 근로자다.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상시적인 업무가 아닌 일시적인 업무가 대부분이어서 3명만 정규직 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안전순찰 및 안내 등 용역 직원들은 상시적인 업무를 하는 만큼 용역업체 등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에는 안전순찰 요원 896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현재 근로자 대표단의 의견을 수렴해 전환 대상과 방식 및 근로조건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정규직 전환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용 안정을 우선시하는 정부의 방침상 처우 개선은 그 다음 과제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정부도 기존 용역비 범위 내에서 정규직 전환을 하도록 지침(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문제는 소송이다. 과거 MB 정부 때 고속도로 안전순찰 요원을 외부 용역으로 돌리면서 당시 직원들이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내 1·2심에서 도로공사가 졌기 때문이다. 이들이 제기한 임금 차액 소송 규모만 수천억원에 달해 도로공사 자체적으로 결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강래 사장은 “소송 문제를 정리해야 그 다음에 고용 문제를 풀 수 있다”며 “현재 정부 주도 노사협의체를 통해 대화하고 있는 만큼 5~6월부터 그 문제에 집중해 연내 가닥을 잡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그는 “청년들의 희망 일자리로 휴게소에 청년 창업 매장과 푸드트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2년까지 약 700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며 “휴게시설 종사자는 근로시간을 주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1년까지 약 28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284개인 청년 창업 매장은 564개로 늘리고 30개인 푸드트럭은 11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고속도로 휴게소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한 고객들의 가장 큰 불만은 가격이 비싸고 맛이 떨어진다는 것”이라며 “193개 휴게소가 거의 다 임대 형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도로공사가 지시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나름대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유도를 해야 그 혜택이 고객에게 간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이 설정한 개선 방향은 크게 네가지다. 먼저 국밥·라면·우동·돈까스·호두과자 등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10개 정도 품목을 정해 모든 휴게소에서 똑같은 가격으로 같은 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반제품을 잘 활용하면 별다른 레시피가 없이도 가능할 것으로 이 사장은 판단하고 있다. 기본 10개 품목과 함게 커피도 이 사장이 신경 쓰는 부분이다. 이 사장은 “휴게소에 너무 고급 브랜드 커피만 있다 보니 가격은 비싼데 맛은 떨어진다는 불만이 많다”며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ex오일’처럼 ‘ex커피’를 개발해 2000원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영 휴게소에서 올해 시범 운영을 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재임대 매장 비중을 줄이고 직영 매장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도로공사 직영 휴게소 외에 임대 휴게소 중 55% 정도가 재임대를 통해 매장을 운영하다 보니 임대료가 올라가고 서비스질은 떨어진다는 지적 때문이다. 현재 2교대로 운영되는 휴게소 근무를 3교대로 유도해 야간 이용객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화물차 기사들을 위한 화물차 전용 휴게소도 확충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고속도로 사망사고는 주로 화물차가 많고 야간에 일어난다”며 “화물차 운전자들이 쉴 공간이 부족한 만큼 수면시설이나 샤워장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휴게소 서비스질을 높이기 위해 평가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현재 휴게소는 총 10년 단위로 계약하는데, 매년 중간평가를 해 하위 10%에 두 번 들면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다. 5년차 종합평가 결과가 하위 30%여도 계약을 해지한다. 올해 5년차 평가 대상 휴게소는 총 14개, 주유소는 25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휴게소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지난해 경산휴게소 등 8개 휴게소에서 시범 운영한 ‘모바일 간편주문 서비스’를 올해 전국 193개 모든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로 음식을 주문하고 휴게소에 도착하면 바로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

정부 시책인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관련해서는 도로공사 부채 등을 감안해 총량제나 일몰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사장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확대를 전제로 시행된 것이고 그 정책 취지는 십분 공감한다”면서도 “통행료 수입은 정체된 상황에서 면제 규모가 수입의 10%를 넘게 되면 재정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추석 535억원의 통행료를 면제한 데 이어 올해 설에는 442억원을 면제했다. 특히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95억원을 추가로 면제했다. 출퇴근 및 경차 등 기존 감면제도까지 더하면 올해 전체 감면액이 4200억원에 달해 전체 통행료 수입의 10%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 사장은 “통행료 수입의 10% 안에서 면제 규모를 한정하는 총액제 방안과 일정 기간 동안만 운영하는 일몰제 등을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정책 목표에 비춰 의미가 상실됐다거나 하면 폐지하고 가야지 계속 추가만 되면 부담이 될 수 있고, 결국에는 통행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통일시대를 대비한 북한 관련 사업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그는 “5월 북미 정상회담이 잘 열리면 남북한 고속도로 문제도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며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응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로공사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정부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국토교통부·통일부와 협의해 내부적으로 준비를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