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에이치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일까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성회기자
입력2018.04.03 14:49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에이치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일까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