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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주진모 “영화제에서 상 받는 것보다 기뻤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2초

‘도시어부’ 주진모 “영화제에서 상 받는 것보다 기뻤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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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화이트 아일랜드 편에서 배우 이덕화와 주진모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1미터 이하의 물고기는 방생한다는 화이트 아일랜드의 룰에 놀란 도시어부들은 가장 큰 부시리를 잡는 사람이 황금뱃지를 차지하기로 룰을 정하며 낚시를 시작했다.


배우 이덕화는 20분이 넘는 사투 끝에 대물을 낚아 올리며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덕화가 낚은 부시리의 크기는 1미터 8센티, 무게는 14.5kg였다.


이후 주진모는 대물을 잡기 위해 힘썼고, 입질은 계속됐으나 계속 방생 사이즈가 걸렸다.


이어 큰 입질에 주진모는 기대했으나 결국 고기를 놓치며 아쉬워했다. 그는 계속 놓친 고기를 떠올리며 “영화제에서 상 받은 것 보다 기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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