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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스트래픽, 환경부 전기차 충전사업자 선정 소식에 '상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에스트래픽이 상승세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완속충전기 구축 충전사업자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에스트래픽은 전일보다 12.60%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갑작스런 주가급등으로 정적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에스트래픽은 '2018 완속충전기 구축 충전사업자'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완속충전기 구축 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전기자동차용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올해 안에 2만 개의 전기차 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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