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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 누적초회보험료 130만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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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 누적초회보험료 130만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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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초 출시한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이 판매 개시 두달만에 누적 초회보험료 130만 달러(한화 13억 8671만원)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달러로 사망보험금을 받는 국내 유일한 금리연동형 달러 종신보험으로 월평균 3500여건(2월말 기준)의 신규 가입이 이뤄지고 있다. 높은 안정성과 금리경쟁력을 갖춘 미국 국채와 회사채에 투자해 저렴한 보험료로 종신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데미언 그린 사장은 "보장자산을 다변화할 수 있는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의 혁신성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선택 받는, 고객의 일생을 함께하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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