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베스티 출신의 유지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SNS를 통해 늦은 새해인사를 전한 유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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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유지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햇빛 만큼이나 눈부신 유지의 몸매가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지는 지난해 9월 베스티 탈퇴를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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