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나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8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380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크게 늘었다. 매출은 13.4% 감소한 1021억원을 기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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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8.02.23 19:1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나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8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380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크게 늘었다. 매출은 13.4% 감소한 102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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