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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허성태 "과거 대기업서 근무, 35세에 배우의 길 택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해피투게더3' 허성태 "과거 대기업서 근무, 35세에 배우의 길 택해"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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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배우 허성태가 대기업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해투동-연기만렙 특집'에는 박철민, 장현성, 강세정, 허성태가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영화 '밀정',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에 출연한 허성태가 자신의 과거 이력을 밝혔다. 그는 "배우가 되기 전 대기업에 다녔다"며 "당시 러시아에서 TV를 팔았다"고 말했다. 허성태는 이어 유창한 러시아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허성태는 이날 35세의 나이에 대기업을 퇴사하면서까지 배우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결정적인 터닝포인트를 공개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오랜 연기 경력자인 줄... 연기력은 최고"(grey****), "악역 연기 너무 잘해서 ㄷㄷ 진짜 반전 ㅋㅋㅋㅋ"(qkrr****), "처음부터 눈여겨 보고있어요 오디션 프로그램 부터 인상적으로 봤어요 꾸준히 나오시는 모습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영화에서 볼 때마다 반가웠어요 정말 응원해요 롱런하세요!!"(hue9****)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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