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 스캔들 때문?' 멜라니아, 오바마 트위터 팔로우한 이유? (영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트럼프 스캔들 때문?' 멜라니아, 오바마 트위터 팔로우한 이유? (영상)
AD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트위터를 팔로우한 것으로 확인됐다.


멜라니아의 트위터 계정 팔로워는 약 980만여 명이고 이에 반해 팔로우하는 계정은 딱 다섯 개 뿐이다.

이중 멜라니아는 도널드 트럼프의 개인 계정 및 미국 대통령 공식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으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그의 부인인 카렌 펜스를 팔로우 하고 있다.


그런데 그의 나머지 트위터 팔로우 계정이 트럼프가 비판하고 싫어하는 인물인 오바마 전 대통령인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멜라니아가 왜 오바마를 팔로우했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지만, 미국 일부 네티즌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전직 포르노 스타의 스캔들에 따른 불화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팔로우하는 트위터 계정은 마흔다섯 개이며, 이 중 오바마 대통령은 팔로우 리스트데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