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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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엘사 호스크와 스텔라 맥스웰이 SNS에서 친밀함을 과시했다.
엘사 호스크와 스텔라 맥스웰은 각각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함께 작업한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백허그 자세로 절친의 캐미를 뽐내는 두 모델은 늘씬한 몸매와 엘프를 연상케 하는 미모로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엘사 호스크와 스텔라 맥스웰은 세계적인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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