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믿을 수 없는 신체 비율…키 166cm에 다리 길이 110cm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가수 선미가 '토크몬'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신체 비율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포털사이트의 인물 정보에는 선미의 신체 사이즈가 키 166cm, 몸무게 43kg로 소개됐다.

이러한 가운데 선미는 과거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자신의 다리 길이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직접 다리 길이를 잰 결과, 선미의 다리 길이는 110cm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미는 과거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위해 몸무게를 47kg까지 늘렸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어 "원더걸스 활동 당시 40kg 정도였다. 내가 봐도 너무 말라 스트레스가 심했다"라며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다. 가족들이 다 그렇다. 그래서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 운동도 병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