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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 테니스 스타 정현과 의외의 친분 드러내 "한국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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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2 ·한국체대 ·세계 58위)이 호주오픈 3회전에 출전하는 가운데, 그와 모델 혜박 사이의 친분을 알 수 있는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혜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의 자랑스런 테니스 정현선수. 서방 찬스로 정현선수도 만나고 아 좋으다.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브이 내일 1회전 응원할게요! 홧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는 혜박과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현은 20일 오전 11시(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21 ·독일 ·4위)와 대회 남자단식 3회전(32강)을 치른다. 정현의 경계를 볼 수 있는 중계 채널은 JTBC3 폭스스포츠(FOX Sports)이며 SK브로드밴드의 경우 126번, 스카이라이프는 108번, kt 올레TV는 62번, LGU+(유플러스) TV는 50번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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