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한별 “‘보그맘’ 촬영 중 임신 알아, 숨기느라 힘들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박한별 “‘보그맘’ 촬영 중 임신 알아, 숨기느라 힘들었다” 박한별 / 사진=인스타일 제공
AD


배우 박한별이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보그맘’ 촬영 중 임신 사실을 확인해 힘들었다고 밝혔다.

19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은 하와이에서 배우 박한별과 진행항 인터뷰와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인스타일’에 따르면 박한별은 사이보그 맘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보그맘’이 현실이 된 것 같다며 행복하지만, 당시 촬영을 시작하고 3주 만에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숨기느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해 11월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그맘’ 촬영 마무리 소식과 함께 임신 4개월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또한 박한별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에 “꾸준히 운동하는 편은 아닌데, 평소에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며 “항상 스트레칭을 하거나 몸이 원할 때는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 제 몸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