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정해인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해수와 죄수복을 입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시간 외에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짧은 머리에도 불구하고 정해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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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은 “이제훈도 보이고 박해일도 보이고. 반듯하게 잘생겼다. 도깨비에서 처음 봤는데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진짜 너무 귀여워요”, “왜 이렇게 잘생겼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3월4일 대만에서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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