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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황] '큰 손' 등장에 1만5000달러 재탈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비트코인이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의 투자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비트코인 선물거래 기준지수를 제공하는 제미니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8시56분 현재 1만4792.1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한 때 1만50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상승분을 소폭 반납하며 현재 1453달러, 비율로는 9.84% 상승을 기록 중이다.


CBOE 비트코인 선물 1월 인도분은 1만49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일 1만3210달러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선물이 피터 틸 뉴스에 반등을 나타낸 것이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기준지수인 비트코인 리얼타임 인덱스(BRTI)는 1만4735.24를 나타내고 있다. CME의 비트코인 선물 1월 물도 1만4825달러를 가리키며 동반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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