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파타' 장문복 "올해 머리 자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최파타' 장문복 "올해 머리 자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AD



'최파타' 장문복이 올해 자신의 긴 머리를 잘라보고 싶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장문복, 성현우, 카드 전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문복은 "Mnet '프로듀스 101' 방송 당시 누가 제가 자고 있을 때 머리를 자르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머리를 자른 모습을 올해에는 보여드리고 싶다"라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DJ 최화정이 "묶어본 적은 있는가"라고 질문했고 이에 장문복은 "있다"라며 "묶은 모습은 할머니 같다고 하더라"라고 대답해 좌중을 웃게했다.


또한 장문복은 "머릿결이 좋은 비결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본격적으로 머리를 기른 지는 4년 정도가 됐다. 사실 머릿결이 좋다는 걸 잘 몰랐는데 다들 말씀해주시니까 좀 더 관리하게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