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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 역사문화관광·신성장중심도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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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전 7시 47분 북한산 시단봉에서 일출 맞아 시민 500여 명과 함께 구민 행복, 강북구 발전 다짐... 올 한해 구정운영 방향,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안 모색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주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8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1일 오전 북한산 시단봉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북한산은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지리산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악(五嶽) 명산 중 하나로 조선시대 나라의 제례터이자 서울의 진산(鎭山)과 종산(宗山)으로 신성시 되던 곳으로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다.

희망찬 새해를 반갑게 맞이하듯 떠오른 둥근 해를 배경으로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약 500여 명 시민들이 함께 함성을 외치며 2018년 희망강북의 힘찬 출발을 기원했다.


구의 올 한해 전반적인 구정운영 방향은 역사문화관광 도시나 신성장 중심도시 등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안 모색과 동시에 구민의 안전 증진 사업, 희망복지 도시 건설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이 돋보인다.

지난해 7월부터는 13개 모든 동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로 거듭나 세심한 복지가 가능케 됐다.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선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역사문화관광·신성장중심도시 모색  박겸수 강북구청장, 희망찬 새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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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년 정책 수립에 따른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등 ‘젊은강북’ 만들기 추진으로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선 대응방안 마련에도 비중을 뒀다.


'으뜸교육도시'를 지향하는 강북구답게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청소년 희망원정대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꿈나무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


구는 지난해 개통된 우이신설 도시철도 역사 주변의 체계적 개발은 물론 강북구만의 특성과 콘텐츠를 담은 실질적인 상권 조성 및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젠트리피케이션과 같은 부작용이 없도록 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의 역점사업인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우이동 가족캠핑장, 예술인촌 조성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북한산 산악문화제, 스탬프 힐링 투어 ‘너랑나랑우리랑’ 등 강북구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도 계속된다.


이밖에 4·19혁명국민문화제 개최, 4·19혁명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추진, 봉황각 3·1운동 재현, 가을 음악회 등 강북구만의 역사문화행사 개최와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에 더욱 힘써 구의 위상을 선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청결강북’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온실가스를 감량해 강북구를 깨끗한 삶의 터전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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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 역사문화관광·신성장중심도시 모색  북한산 시단봉에 떠오르는 둥근 해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주민 여러분의 단합된 저력은 이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18년에도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흔들림 없는 구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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