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완전자급제 대신 '자급제 활성화'로 통신비 내린다(종합)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가계 통신비 정책 협의회, 중간 논의결과 발표
자급제폰 출시 다양화로 단말기 시장경쟁 활성화
프리미엄 갤럭시S9도 내년 자급제용 출시 전망
이통사는 온라인 구매시 추가지원금·유심요금제 확대
폰 유통점 "현장 구매시 추가지원금 상향도 가능하다"
단말·유통시장 경쟁 동시 활성화로 통신비 인하 유도


완전자급제 대신 '자급제 활성화'로 통신비 내린다(종합)
AD

통신비 인하를 위한 장기적 방향을 모색하는 가계통신비정책협의회가 '단말기 완전자급제' 대신 '자급제 시장 활성화'를 대안으로 꼽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동통신사는 물론 제조사, 휴대폰 유통망, 정부 등 이동통신시장의 핵심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통신비 인하'를 목표로 내건만큼 그 효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가계통신비정책협의회는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관한 4차례의 논의를 가진 후 이날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단말기완전자급제란, 통신서비스와 단말기를 별도로 각각 분리해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삼성전자 대리점에 가서 휴대폰을 사고, 이후 SK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해 휴대폰을 개통하는 식이다. 현재는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단말기와 개통을 동시에 하는 '결합판매'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협의회는 먼저 "통신서비스와 단말기의 유통구조를 분리해 현재의 시장 구조가 가진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단말기 구입부담 경감, 과도한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 후생 증진에 기여한다는 완전자급제 도입 취지단말기완전자급제에 대한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강제적인 완전자급제 시행에는 반대의 입장을 나타냈다.


완전자급제를 시행한다고 해도 단말기 가격인하로 인한 통신비 부담 완화 실현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현행 선택약정할인제도가 사라져 소비자 후생이 악화될 것을 우려했다. 선택약정할인제도는 휴대폰 요금의 2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4만원짜리 요금제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완전자급제가 시행되면 선택약정할인제도는 사라지게 된다.


협의회는 대신, 자급제 단말기 시장 활성화를 통해 단말기 시장과 유통 시장 전반에 걸쳐 경쟁을 유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행 국내 시장에서 8%수준에 불과한 자급제 단말기의 유통을 확대하는 쪽을 택했다.


완전자급제 대신 '자급제 활성화'로 통신비 내린다(종합)


◆가격·출시시기 동일한 '갤럭시S9' 나온다…자급제폰 활성화 신호탄
자급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조사와 이통사, 유통망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참여자 전원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먼저 제조사 차원에서는 프리미엄폰을 포함한 다양한 자급제 단말기를 출시한다. 여기에는 이통사 출시 단말과 자급제 단말간의 가격 등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는 기존 중저가 모델 외에 플래그십 모델에 대해서도 자급제 단말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수요 등을 고려하여 점진적으로 자급제 단말 출시를 확대해 나가고, 이통사향(통신사가 판매하는 단말기)과의 가격 및 출시시기의 차이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동통신사의 선탑재 앱이 없는 '언락폰' 갤럭시S9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언락폰이란, 이동통신사의 통신서비스와 결합되지 않은 기계 그 자체의 공(空)기계를 말한다.


그동안은 갤럭시 시리즈와 같은 프리미엄폰은 언락폰으로 거의 출시되지 않았다. 일부 출시되더라도 통신사가 판매하는 모델보다 더 비싸거나, 늦게 출시되는 경향이 있었다. 내년부터는 이런 문제점이 사라지고, 소비자는 이통사에서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함께 구매할지, 제조사나 온라인에서 단말기만 따로 구매할지 선택할 수 있다.


완전자급제 대신 '자급제 활성화'로 통신비 내린다(종합) 문재인 대통령 (사진=아시아경제DB)



◆자급제폰 위한 저렴한 유심요금제 확대…온라인으로 구매시 추가할인도
이동통신사도 자급제 단말기 시장 확대를 위한 환경 마련에 나선다.


이통사들은 자급제 단말기에 적합한 유심요금제를 다양하게 출시하고, 온라인을 통한 가입자에게 추가적인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늘릴 방침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자사 온라인몰에서 휴대폰을 구입할 경우, 7%의 추가 할인을 해준다. SK텔레콤과 KT도 정확한 퍼센테이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와 유사한 수준에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도 "현재의 복잡한 유통구조에서 발생하는 유통비용 일부를 소비자 혜택으로 전환하고, 불법 지원금 양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전국 휴대폰 유통점의 연합체로, 그동안 완전자급제에 대해 가장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이 단체는 국민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유통망에서 추가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지원금 한도(현재 공시지원금의 15%)를 상향하거나, 장려금 상한제 및 위약금 상한제 도입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협의회에서는 "출고 이후 단말기의 출고가 하향조정, 외국산 단말기 수입과 관련한 인증 개선, 분리공시제 도입·시행, 단말기 국제가격 비교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현행과 동일한 단말기 할부 구매 등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자급제 단말 출시 의무화 필요성 등도 제기됐다.


전성배 가계통신비정책협의회 공동대변인은 "오늘 발표한 논의사항을 세부적으로 정리하고 3월경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완전자급제 대신 '자급제 활성화'로 통신비 내린다(종합)


◆시민단체도 자급제 활성화 방안에 공감…"단말기 가격경쟁과 유통경쟁 동시에 이뤄져야"
한편 협의회에 고정패널로 참석하고 있는 4개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소비자시민모임·참여연대·한국소비자연맹은 "강제-완전-법정 자급제보다는, 단말기 유통구조를 다변화하고 단말기 가격을 떨어뜨릴 실질적인 방안이 포함된 획기적인 단말기 자급제 확대 방안이 더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AD

자급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말기 경쟁을 통해 저렴한 가격의 단말기를 쉽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단말기 가격 경쟁과 유통 경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급제 단말기 가격 인하와 자급제 단말기 다양화, 유통망 확대와 유통방식 다변화, 자급제·비자급제 단말기 간 보조금 및 출시 시기 차별금지 등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유심요금제 및 선불요금제 획기적 확대, 온라인가입 할인 혜택이 제공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