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부문 우수구 선정 시상금 2000만원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017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부문'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역복지사업의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 확산,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가 이번에 수상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부문'은 ▲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 설치현황 ▲현장 복지인력 배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 및 기관장의 관심도 ▲홍보실적 ▲확산노력 등이 평가지표로 반영됐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가산동 ‘찾아가는 우리동네 주무관’ 활동 중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점포를 방문해 ‘우리동네 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에 구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인식변화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하고 ‘사회복지직 공무원, 방문간호사 2배 확충’, ‘마을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동 특성화사업 및 민관협력 공모사업 적극 참여’, ‘주민주도 지역밀착형 통통희망나래단 사업 서울시 9개구 확대 시행’, ‘구청장 동 순회 복지플래너 활동’, ‘소통과 협치행정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등을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혜영 마을복지팀장은 “금천구는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복지,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지고 구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다.
구는 우수상 수상으로 2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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