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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차 국가대표선발전 여자부 싱글 1그룹 프리 프로그램 연기를 하고 있다. 2017.12.3.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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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12.03 14:47
최다빈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차 국가대표선발전 여자부 싱글 1그룹 프리 프로그램 연기를 하고 있다. 2017.12.3.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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