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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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이 29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해양경찰청 상황회의실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상황회의를 열고, 동서해 접적해역 등 해상경계강화 및 출어선 등 우리 해역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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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기자
입력2017.11.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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