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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지코, 남달라진 지갑 두께…“지코가 많이 변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주간아이돌’ 지코, 남달라진 지갑 두께…“지코가 많이 변했다” '주간아이돌' 블락비 / 사진=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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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블락비가 출연해 멤버 재효가 지코에 대해 “아무래도 지코가 많이 변했다”며 “사회적 인지도도 올라가고 지갑 두께도 달라졌다. 지코가 많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MC 정형돈, 데프콘은 “예전에는 정제되지 않은 악동 느낌이었는데, 이제 사업가 같다”고 말했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 7일 공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MONTAGE)’의 타이틀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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