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했다. 북한이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된 것은 9년만이다.
한편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은 "(테러지원국 지정에 대해) 북한이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계감시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