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보복인가 비리척결인가…역대 정권 정치보복 톺아보기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文 '적폐청산' 수사망 MB에게 향하자 "감정풀이나 정치보복" 불쾌감 표시…역대 정권에선 어땠나?


보복인가 비리척결인가…역대 정권 정치보복 톺아보기 역대 정권의 정치보복은 5공 비리에 나선 노태우 대통령을 필두로 5년 마다 사정정국을 통해 반복되며 대한민국 정치를 후퇴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근 측근들의 잇따른 구속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감정풀이나 정치적 보복"이 아니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래픽 = 이주영 디자이너
AD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 정권의 적폐청산 움직임을 두고 “감정풀이나 정치적 보복이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권 교체 시기마다 반복된 갈등의 연결고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이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구속한 검찰은 지속적인 측근 수사와 구속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을 향한 직접적인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은 12일 바레인 출국 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안보외교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군의 조직이나 정보기관의 조직이 무차별적이고 불공정하게 다뤄지는 것은 우리 안보를 더욱 위태롭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군 사이버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가 다소 강경하게 진행되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친구에서 적으로…5공 비리 수사

전 정권에 대한 수사는 과거에도 수차례 있었다. 5공 비리 수사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은 막역한 친구였던 육사 동기 전두환 전 대통령을 적으로 돌렸다. 광주 민주화 운동 진상규명과 함께 5공 비리에 대한 특별 수사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고, 정치자금과 측근 비리가 대두되자 전 전 대통령은 백담사로 들어가 2년간 은둔생활을 해야 했다. 당시 격분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한 인터뷰에서 “노태우가 나에게 말 한마디 없이 그런 식으로 하면 아무리 대통령이지만 나한테 귀싸대기 맞는다”며 친구의 배신에 분노의 감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보복인가 비리척결인가…역대 정권 정치보복 톺아보기 김영삼 정부 당시 과거사 바로세우기로 비자금과 내란죄로 법정에 선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 이들은 각각 징역 12년,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지만 1997년 12월 특별사면됐다. 사진 = 연합뉴스


과거사 바로 세우기로 법정에 선 두 전 대통령


1992년 당선된 김영삼 대통령은 3년 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을 계기로 과거사 바로세우기에 착수,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구속해 법정에 세우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했다. 구속 전 검찰 소환을 앞두고 전 전 대통령은 김영삼 정부를 향한 날선 비판을 했다. 자신이 살던 연희동 자택 앞에서 이른바 ‘골목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구속돼 안양교도소로 이송됐다.


보복 대신 화해 메시지 전한 DJ


1976년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구속돼 박정희 정권 당시 옥고를 치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전두환 정부 때인 1980년엔 내란 음모 사건으로 사형 선고를 받는 등 ‘정치 보복’의 이유가 충분했지만 당선자 신분일 때 김영삼 대통령에게 두 전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하는 등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며 통합을 강조했다. 다만 1998년 외환위기 책임자에 대한 처벌 당시 강경식 전 부총리와 김인호 전 경제수석비서관이 구속되자 YS가 “환란 수사는 표적 수사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로 인해 DJ가 줄곧 취해 온 정치 보복 없는 화해 입장은 다소간 빛이 바랬다.


‘대북송금’ 특검으로 전 정권과 선 긋기


김대중 정부 최대 성과로 손꼽히는 ‘남북정상회담’ 관련 현대상선의 대북송금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한나라당 주도로 대북송금 특검법안이 날치기 처리됐고, 노무현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DJ의 측근인 박지원 전 비서실장과 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임동원 전 국정원장이 줄줄이 구속됐다. 이에 김 전 대통령은 병원 입원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정몽헌 현대 회장이 계동 사옥에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발생하기도 했다.



보복인가 비리척결인가…역대 정권 정치보복 톺아보기 2009년 4월30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노 전 대통령 오른쪽에 문재인 당시 변호사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 연합뉴스



박연차 게이트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2009년 검찰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주변을 강도 높게 수사했다. 최근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에서 드러난 이른바 ‘논두렁 시계’ 보도도 이때 나왔다. 노 전 대통령의 도덕성 흠집을 위해 국정원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정황포착은 또 한 번 ‘정치보복’의 불씨를 댕긴 계기가 되고 있다. 이 수사로 인해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며 검찰의 강압수사와 정치보복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 집중수사와 국정농단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의 ‘사자방’ 비리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며 수십조 원의 혈세 유출에 따른 국정조사에 시동을 걸었으나, 끝내 불발되며 우회적인 압박에 그쳐야 했다.


AD

대신 문재인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반부패 사정 드라이브에 나서며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 캐비닛 문건을 공개한 데 이어 이명박 정부의 사자방 비리를 조사해 부정축재 재산 환수를 표명하며 본격적인 사정 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과 세월호 참사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 의지를 강력히 표명해 재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