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G2 중심 한계 뛰어넘기…文 '경제외교' 승부수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자동차산업 진출에 역점
사람·번영·평화 3P 전략

G2 중심 한계 뛰어넘기…文 '경제외교' 승부수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청와대]
AD


[자카르타=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청와대가 구상하는 '문재인 아세안 독트린'은 문재인 대통령의 향후 경제외교 정책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승부수로 보인다.

우선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에 편중된 경제구조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으로 다변화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G2에만 쏠림현상이 심한 현재 한국경제의 수출구조로는 더 이상 성장기반을 확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 조치로 한국 기업들이 막대한 손해를 감수했던 상황도 G2 의존도를 줄여 아세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문재인 독트린'의 구상을 앞당긴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이 자국 이익을 위해 보호무역을 강화하는 추세도 감안됐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김현철 대통령 경제보좌관은 9일(현지시간)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브리핑을 갖고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요구와 중국의 사드 보복을 거치면서 경제적으로는 G2(미국, 중국) 중심의 외교에 한계가 있다는 걸 정부 당국도, 국민들도 심각하게 인식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산업 전반의 아세안 시장 공략이 필요하지만 특히 수출부진의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 수출품목인 자동차의 아세안 시장 교두보 확보에 방점을 두고 있다. 동남아 자동차 시장은 우리 기업의 진출이 미미해 상대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다.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은 도요타, 스즈키, 혼다 등 일본자동차 회사들의 점유율이 98%에 이른다. 한국 자동차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0.1%에 그치고 있다.


문 대통령도 한국차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인도네시아와의 경제협력을 언급하면서 "특히 협력을 강화하고 싶은 분야가 자동차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독트린은 국가가 나서 자동차산업의 진출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 문 대통령을 수행 중인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는 일본 자동차가 (주로 생산하는)1500cc·5도어·해치백 등이 세제 혜택이 많고, 우리는 1600cc·4도어 중심이어서 시장 진출에 국가 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자동차 회사에 유리한)1500cc나 4도어에 대한 세제 혜택은 우리가 현지 시장에 진출할 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정부가 그런 장애요소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정부와 정부 간의 협력 관계에서 우리가 요구해야 할 사항으로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경제외교정책 승부수라고 할 수 있는 문재인 독트린은 1977년의 '후쿠다 독트린'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후쿠다 독트린을 계기로 일본은 이후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 자동차 분야 등에서 독보적인 아성을 구축했다.


문재인 독트린 구상을 주도하고 있는 김 보좌관은 국내 최고의 일본 전문가이다. 김 보좌관은 서울대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받은 뒤 일본 기업들의 경영 방식을 배우기 위해 1990년대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교수로 재직할 때는 서울대 일본연구소장을 겸임하기도 했다.


문재인 독트린은 후쿠다 독트린을 벤치마킹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일본은 공적개발원조(ODA) 등 물량 공세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했지만 한국은 접근 방법이 다르다. 상품교역 중심이었던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를 기술과 문화예술, 인적 교류로 확대하겠다는 게 문재인 독트린의 접근방법이다.


김 보좌관은 "우리는 물량으로는 중국이나 일본과 경쟁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그래서 차별화로 승부하겠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 보좌관 아세안 진출 전략을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평화(Peace)를 의미하는 '3P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사람 공동체, 평화공동체, 상생번영 공동체라고 표현했다.


AD

후쿠다 총리는 동남아시아 6개 나라를 한 번에 돌았지만 문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아세안 10개국을 순차적으로 모두 순방한 뒤에 이를 완성하겠다는 것도 다른 점이다. 문 대통령은 내년 이맘 때 아세안(ASEAN)의 또 다른 3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 보좌관은 "아세안은 인종과 문화가 다양하고 국가적인 격차도 크다"며 "문 대통령이 아세안 국가를 방문할 때 마다 각 국가별로 핵심정책을 발표하고 그걸 묶어 '문재인의 아세안 독트린'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