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석기자
입력2017.11.06 10:10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미래아이앤지는 엔케이물산이 지난달 27일에서 지난 3일까지 6번에 걸쳐 153만200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엔케이물산의 지분율은 24.76%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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