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지난 10월 30일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故 김주혁의 추모 방송이 전파를 탔다.
5일 방송된 KBS2 ‘1박2일'은 배우 故김주혁을 애도하기 위해 그의 방송분을 모아 스페셜 편을 방송했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과거 1박2일 멤버들의 촬영 사진들과 함께 "지금으로부터 4년 전 각자의 강에서 흐르고 흐르다 이 바다에서 우린 처음 만났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모두 행복했던 기억뿐"이라는 자막이 천천히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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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거 방송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김주혁의 사진과 ‘주혁이 형, 우리 구탱이 형, 1박2일의 영원한 멤버, 당신을 기억하며’라는 문구를 내보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박2일’ 멤버들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김주혁을 찾아가 반갑게 인사를 전한 새해 특집부터 첫 촬영에 나서 김주혁과 첫만남을 가지게 된 멤버들의 모습까지 그간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방송돼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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