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는 2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구 미래전략실 인사팀장을 역임했던 정현호 전 사장을 삼성전자와 전자계열사를 총괄하는 '사업지원TF 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 전 사장은 각 계열사간 시너지와 사업 조정 등을 담당하게 된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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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기자
입력2017.11.02 15:06
수정2017.11.02 16:48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는 2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구 미래전략실 인사팀장을 역임했던 정현호 전 사장을 삼성전자와 전자계열사를 총괄하는 '사업지원TF 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 전 사장은 각 계열사간 시너지와 사업 조정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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