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넷마블게임즈가 신작 출시 기대감에 강세다.
24일 넷마블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2.92%) 오른 1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경일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넷마블게임즈가 내년까지 5종 이상의 모바일 신작을 출시함에 따라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25만원으로 45.2% 올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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