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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등 국토교통위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이 24일 국회에서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특혜비리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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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10.24 09:34
주승용 등 국토교통위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이 24일 국회에서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특혜비리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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