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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파리 경관이 멋져."
2018 라이더컵 단장 짐 퓨릭(미국ㆍ오른쪽)과 토머스 비외른(덴마크)이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티 샷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년에 프랑스에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미국이 통산 전적에서 26승2무13패로 앞서고 있지만 2000년대 이후 8차례 대결에서는 2승6패로 열세다. 특히 유럽 무대에서는 1993년 우승이 마지막이다. 미국으로서는 25년 만의 유럽 우승 도전이다. 사진=토머스 비외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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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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