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대명여울빛거리 ‘별빛야시장’ 개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전통시장 고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명여울빛거리시장 일대에 '2017년 대명여울빛거리 별빛야시장’을 개장한다.
'별빛야시장’은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총 20개 매대가 설치돼 있으며, 10개 먹거리 매대에서는 떡볶이·오뎅, 냄비우동 등 단골 먹거리는 물론 양꼬치, 꽃게찜, 전류, 홍어, 해물라면, 샌드위치, 임실치즈 등 다양한 음식들로 야시장 방문객들의 허기를 달래준다.
또 다른 매대에서는 드라이플라워, 캘리그라피, 수제비누, 남미 민속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구는 ‘차 없는 거리’지정 등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각종 문화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비보이팀의 피에로 퍼포먼스와 뮤지컬 공연이 있는 ‘할로윈 파티’, 전문 MC가 진행하는 ‘가을나뭇잎페스티벌’, ‘유기농 김장담그기 축제’, 산타들과 함께하는 ‘대명 메리크리스마스’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예정돼 있다.
또, 체험행사로 페이스페인팅 행사, 타로카드, 네일아트, 포토 프린팅, 캐리커처 등 온 가족이 함께하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구는 청년 재능기부 등 지역 청년 문화사업과 노천카페, 푸드트럭존 운영과 연계해 관광객과 젊은 고객들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들과 함께 별빛 야시장에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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