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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영화제를 방문한 배우 서혜주, 이우진, 강수혁, 고은영이 지난 12일 오후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주)칼리아리 코리아를 방문, 배종대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있다.
배우들이 방문한 (주)칼리아리 코리아가 운영 중인 펍&카페의 테라스와 루프탑은 매년 부산 불꽃축제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오는 10월 28일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전히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한편 서혜주는 최근 뮤지컬 연극 '아빠의 4중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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