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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13일부터 15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축수산물 60여 품목을 최대 63%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사과(2㎏,봉지) 8900원 ▲황금향(1㎏,봉지) 7900원 ▲반시(1.5㎏/10내) 5500원 ▲단감(2㎏, 봉지) 6400원 ▲무화과(1.2㎏, 박스) 7900원 등이다.
또 깐마늘과 호박고구마, 열무, 적·청상추, 시금치, 감자 등도 최대 44% 할인판매한다. 자반고등어(2손,대) 3900원, 가리비(100g) 990원, 볶음용멸치(150g) 3680원, 활전복(4미) 9500원, 피조개(100g) 210원 등 최대 40% 할인된다.
이 밖에도 2개 동시 구매시 추가 할인전과 3만원 이상 구매시 추가 할인, PAT 창고개방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으로 적상산 단풍구경 및 무주 사과따기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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