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돌아왔다, 부산 시네마 천국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초청작 75개국 300편·첫 공개 99편

돌아왔다, 부산 시네마 천국 영화 '유리정원' 스틸 컷
AD


개막작 문근영 주연 '유리정원'...국내 중견감독 미개봉작 8편도 상영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더 스퀘어' 등 해외 영화제 수상작품 한자리에
기타노 다케시 등 아시아 거장들 눈길...실비아 장 '상애상친'으로 대단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등 다섯 극장에서 열린다. '다이빙벨 사태'의 여진이 가시지 않았으나, 다채로운 영화 뷔페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초청작은 75개국 300편.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아흔아홉 편, 자국 이외에서 처음 상영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서른한 편이다. 일본, 인도,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영화들은 물론 영미권 거장들의 작품이 대거 포함됐다.


돌아왔다, 부산 시네마 천국 영화 '상애상친' 스틸 컷

영화제의 문은 여성 감독들의 작품으로 열고 닫는다. 개막작은 문근영이 주연한 '유리정원.' 숲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해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 재연(문근영)과 그녀를 훔쳐보며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다. '명왕성(2015년)', '마돈나(2016년)' 등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신수원 감독이 연출했다. 폐막작은 실비아 장 감독의 '상애상친.' 임종을 맞이한 노인 곁의 아내, 둘째 부인과 그녀의 딸 등 세 여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 세대의 갈등과 화해를 말한다. 2004년 '20 30 40'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공상 후보에 오른 장 감독은 '마음의 속삭임(2015년)' 뒤 2년 만에 부산을 찾는다.


돌아왔다, 부산 시네마 천국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스틸 컷


이미 세계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다운사이징', '마더!', '더 스퀘어' 등이 있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올해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1962년 냉전 시대에 미국 정부의 외딴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 장애인 엘리자(샐리 호킨스)가 그곳에 숨어있는 괴생명체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회의 불평등과 기후 변화에 대한 은유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받았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다운사이징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인구과잉과 환경오염으로 위기에 빠진 인류의 미래를 위해 과학자들이 사람들을 손가락 크기로 축소한다는 독특한 내용을 다룬다. 맷 데이먼, 크리스틴 위그, 크리스토프 왈츠 등이 주연했다.


돌아왔다, 부산 시네마 천국 영화 '마더!' 스틸 컷


'블랙 스완(2011년)'으로 명성을 날린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은 신작 마더!를 홍보하려고 부산을 찾는다. 외곽지역의 고풍스런 저택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년시인(하비에르 바르뎀)과 젊은 아내(제니퍼 로렌스), 이들을 찾아오는 이방인들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애러노프스키 감독은 "결혼생활에 대한 단란한 이야기가 두 남녀 사이의 폭발할 것처럼 끓어오르는 무언가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다른 무언가로 변한다"고 소개했다.


돌아왔다, 부산 시네마 천국 영화 '더 스퀘어' 스틸 컷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연출한 더 스퀘어는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이다. 광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전시를 준비하는 큐레이터 크리스티앙(클라에스 방)과 홍보를 맡은 업체의 계획이 엇나가면서 생기는 소동을 그린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에서 드러나는 가식, 허영 등을 통해 웃음을 선사한다. 외스틀룬드 감독이 처음 만든 영어 작품으로, 리자베스 모스ㆍ도미닉 웨스트ㆍ테리 노터리 등이 주연했다. 두 아이의 성장담을 통해 사랑과 정체성을 탐구하는 토드 헤인즈 감독의 '원더스트럭', 우울증을 겪는 여인과 쌍둥이 형제의 위험한 관계를 그린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두 개의 사랑', 대안가족과 성소수자 이슈를 배려와 유머로 보듬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등도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아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돌아왔다, 부산 시네마 천국 영화 '메소드' 스틸 컷


국내 중견 감독들의 미개봉작 여덟 편도 상영한다. 성경의 '로마서'를 주제로 죄의 문제를 풀어내는 신연식 감독의 '로마서 8:37'을 비롯해 일류 연극배우와 아이돌 스타가 2인극을 올리면서 묘한 감정에 휩싸이는 방은진 감독의 '메소드',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연주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치유를 찾는 민병훈 감독의 '황제', 전직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국가대표 선수가 제주 해녀들과 공연을 준비하면서 그들의 삶에 동화돼가는 과정을 그린 오멸 감독의 '인어전설' 등이다. 이동은 감독의 '당신의 부탁', 정가영 감독의 '밤치기',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 김종우 감독의 '홈' 등 신인 감독들의 데뷔작 열한 편도 첫선을 보인다.


돌아왔다, 부산 시네마 천국 영화 '빛나는' 스틸 컷


아시아 거장들의 신작으로는 '세 번째 살인', '빛나는', '맨헌트', '아웃레이지 파이널', '그날은 오리라' 등이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세 번째 살인은 승승장구하던 변호사 시게모리(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사형이 확실시되는 미쿠마(야쿠쇼 고지)의 변호를 맡아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법정 드라마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만든 빛나는은 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해설을 입히는 미사코(미사키 아야메)와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나라모키(나가세 마사토시)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상실과 치유, 성장 등을 가리키는 드라마다. 맨헌트는 홍콩 액션 누아르의 대부 우위썬(오우삼) 감독의 작품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변호사의 고군분투를 담은 일본영화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라(1976년)'를 리메이크했다. 장한위, 후쿠야마 마사하루, 하지원 등이 주연했다.


돌아왔다, 부산 시네마 천국 영화 '아웃레이지 파이널' 스틸 컷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만든 아웃레이지 파이널은 잔혹한 야쿠자 영화 '아웃레이지' 3부작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 머물던 야쿠자 보스 오토모(기타노 다케시)가 자신의 존재가 드러나자 일본으로 돌아가 피의 보복을 하는 범죄물로, 올해 베니스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쉬안화 감독이 연출한 그날은 오리라는 1941년 일제강점기에 주요 문화계 인사들을 홍콩 밖으로 대피시키려는 이들의 안타까운 사랑과 이별을 그린 드라마로, 중화권의 스타 저우쉰, 펑위옌, 곽건화 등이 출연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