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가 모로코에 1-3으로 패하자 축구팬들이 실망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축구 대표팀은 10일(한국 시각) 스위스 빌/ 비엔의 티쏘 아레나에서 모로코와 평가전을 펼쳤다.
전반 7분부터 골을 허용한 대한민국은 결국 1-3으로 참패했다. 러시아에 이어 모로코전까지 변형 쓰리백 수비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 우리나라 축구팀은 수비가 흔들리고, 패스미스 상황을 만들어내며 빈틈을 보였다.
특히나 모로코는 1군도 아닌 2군으로 라인을 짜, 축구대표팀에 치욕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한국 모로코 허무하다", "신태용호 이제 믿을 수가 없다", "뛰는 선수만 열심히 하던데", "모로코가 잘하는거야 우리 국대가 못하는거야?", "그래도 수고했다", "월드컵에 나가는 것만도 대단한거다", "이제는 너무 당연하게 골 먹어서 실망하지도 않는다", "경기 안본 내가 승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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